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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길라임의 하루

by 라임이의 하루 2021. 7. 6.

저희 강아지 이름은 라임이 입니다. 제가 성일 길씨라서 길라임이라고 불러요 ㅋㅋ
항상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데 귀여워요

비가와서 산책을 못했더니 시무룩해져 있네요 ㅋㅋ
저도 산책해주고싶은데 주인맘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심심할땐 배를 까고 애교를 부립니다. ㅋㅋㅋ 배까고 긁어주면 좋아해요

가족끼리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술을 탐내는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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