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쿨매트]다이소에서 구매한 애견용 쿨매트 후기(내돈내산)

요즘 날씨가 매우 덥고 습한날씨라 금새 지칩니다. 사람도 그런데 털많은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저희집 반려견은 장모치와와 이고 이름은 길라임입니다. 털이 많아 평소에도 더위를 많이타요

산책때도 날이덥고 습해서 혀를 내밀어 체온조절을 하고있습니다.
그런 라임이를 위해 다이소에서 팔고있는 쿨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매우 착한가격입니다
색상은 보라색, 민트색 2가지인데 라임이에게 어울리는 색인 민트색으로 결정했습니다.

라임이에게 쿨매트를 보여주니 관심을 갖는 모습이네요
주의사항은 쿨매트이외에 용도로 쓰지말고
그리고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사이즈가 30cm x 40cm라고 나와있고 실제로 개봉해보니 딱 그 사이즈입니다. 생각보다 크진 않네요. 그래도 3000원어치 가격에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쿨매트만 놓으면 안올라가서 쿠션위에다가 올리니까 관심을 보입니다.
그래도 잘 안올라가서 비장의 무기를 꺼냈습니다.

터그놀이를 이용해서 쿨매트로 유인성공!!

아직은 낯설어하지만 조금씩 쿨매트가 시원한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좀더 크고 재질이 뛰어난 값비싼 쿨매트도 많이보이기 때문에 일단 작은 쿨매트로 적응을 시키고 큰걸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반려견이 더위를 많이탄다 하시면 다이소 가성비상품 쿨매트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